언더피프틴'제작진의 입장을 반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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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이'언더피프틴'제작진의 입장을 반박했다.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언더피프틴') 방송 이전에 완본 프로그램을 받은 바 없다"며 "이를 검토해 심의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MBN 방영 재검토에 간담회 마련…"참가자 사진 속 바코드는 학생증 콘셉트" 방심위 "완본 받은 적 없고, 의견 전달 안 해…사실과 다른 주장 강력 항의" K-팝 가수 경연 프로그램'언더피프틴'을 만들면서 만 15세 이하 참가자를 모집해 생긴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오해라며 해명에 나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언더피프틴'제작진이 "방심위에도 완본을 보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심위는 해명자료를 통해 "크레아 스튜디오의'언더피프틴'제작보고회 관련 기사 중 '2주전 방심위에 완본을 보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검토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제기된 MBN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언더피프틴'에 대해 "1화 완성본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방심위가 사전 검토해 문제없다고 판단했다"는 언더피프틴 제작진의 입장을 반박한 것이다.
25일 방심위는 "(언더피프틴)방송 이전에 완본 프로그램을 받은 바 없다"며.
방심위가'언더피프틴'측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25일 자료를 통해 이날 크레아 스튜디오의'언더피프틴'제작 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의 발언을 인용한 다수의 기사에서, "2주 전 방심위에 완본을 보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언더피프틴'긴급 보고회에서 서혜진 대표(왼쪽부터), 황인영 대표, 용석인 PD가 참석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성상품화 비판을 받고 있는 MBN'언더피프틴'제작진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검토를 받았다"고 한 것을 놓고 방심위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방심위 관계자는 25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종편보도채널팀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검토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었다"며 "저희는.
MBN'언더피프틴'(UNDER15) 제작진이 프로그램에 대한 아동·청소년 성상품화 비판을 전면 부인했다.
제작을 맡은 서혜진 PD(크레아 스튜디오 대표)는 논란이 된 프로필 사진의 바코드 표시를 상품이 아닌 학생증의 바코드라면서 "바코드를 성적으로 환치시키는 부분에 대해 놀랐다"고 했다.
서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만 15세 이하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 아동 성상품화 논란이 일었던 MBN의 K팝 오디션 프로그램'언더피프틴'제작진이 제작보고회를 열고 이어진 논란에 입장을 내놨다.
‘K팝 위상에 걸맞는 감시도 모자란데 어린 나이 데뷔 부추기는 서바이벌 오디션?’ 왼쪽부터 서혜진·황인영 크레아스튜디오 공동대표와 용석인 PD(사진=뉴스1) MBN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와 용석인 PD는 25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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